고령화 쇼크와 멈춰 선 원가 보전율: 서울교통공사 '8천억 원대 순손실'이 던지는 국가적 책무의 화두 [서울교통공사 재정 적자 및 무임수송 손실 현황 요약]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당기순손실은 8천2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사가 작년 한 해 동안 지출한 공익서비스 비용(8천167억 원)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고령자 등 무임수송에 4천488억 원, 버스 환승에 2천907억 원, 정기권 지원에 772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노인 무임수송 손실은 고령화 확산으로 5년 새 약 70% 급증해 전국 6개 도시철도 기관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승객 1명당 수송 원가는 1천817원인 반면 실제 평균 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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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