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두의 창업': 유출 사고 2주 만에 단행하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대수술의 명과 암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편 요약] 참가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핵심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는 대형 사고를 겪은 플랫폼 '모두의 창업'이 이달 말까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전면 개편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사설 보안업체와 협력하여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최소 수집 원칙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카카오 간편 로그인 시 일괄 수집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만 소분하여 동의를 받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회원 탈퇴 후 5년 보관' 정책이 재조정되며, 흩어져 있어 확인이 어려웠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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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