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별이 된 몽골 소년: 16세 이태오 군이 남긴 고귀한 생명 나눔과 인류애 [기사 내용 핵심 요약]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 정착해 성장해 온 16세 몽골 국적 소년 이태오(오트곤 산지먀타브) 군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숭고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태오 군이 지난달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심장, 폐, 간,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고향처럼 사랑하며 반장을 맡을 정도로 밝고 배려심 넘치던 소년의 마지막 길에는 많은 친구들과 교사들이 동행했습니다. 유족들은 평소 남을 돕기 좋아했던 고인의 뜻을 기려 기증을 결정하였으며,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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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6. 11:48